2025. 2. 9. 01:02 뼈.단백질건강
19.소홀하기 쉬운 근감소증
●소홀하기 쉬운 근감소증
근감소증이란 근육이 양.힘.기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질환이다.과거에는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지는 것을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차부했다.지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그러나 세계보간기구 WHO는 2017년 에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분류했다.비정상적인 근육 손실은 치료 또는 예방의 대상이라고 규정한 것이다.근육감소증은 단순히 근육이 빠지는 차원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근육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4배나 높아진다.근육감소증이 있으면 대사증후군도 2.6배나 높아진다.대사증후군은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이 한꺼번에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복부비만과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관상동맥경경화 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관상동맥경화는 심장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생명과 직결된다.술을 마시지 않아도 생기는 것이 비알콜성 지방간이다.근감소증만으로도 비알콜성질환이 4배 정도 증가할 위험이 생긴다는 것이다.근감소증 위험군은 나이가 많은 고령층과 폐.간.신장.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이다.특히 당뇨병이 있는 고령자에게는 근감소증이 발병할 우려가 매우 크다고 보겠다.물론 만성질환이 없는 경우에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근감소증이 찾아올 수 있다.근감소증의 일번적인 증상은 걸음 속도가 1초에 1m도 못 갈 정도로 느려지는것이다.그래서 신호등이 뻘간불로 바뀌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너가기가 벅차게 된다.물건을 쥘 때 손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믈건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앉아다가 일어나기도 힘이 든다.기도와 식도에 있는 근육도 사라져서 호흡과 소화에도 지장을 받는다.신체의 균형을 잡는데도 어려움이 있다.음식을 먹은 만큼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근육의 양이 부족하여 에너지를 잘 소비히지 못해 살이 찌기도 한다.계단을 올라다니기도 함들고 자주 넘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에는 근감소증을 의심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근육량을 측정하여야 한다.근감소증으로 진단 받고 치료를 하여도 확실하게 회복시켜주는 차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근력감소증의 치료법이자 예방법은 꾸준한 근력운동.단백질 섭취.만성질환의 관리가 3대 요소이다. 노년기에도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근육량은 늘어날 수 있다.근육량이 늘어나면 근력도 향상될 수 있다.평소 유산소운동을 하는 사람도 1주일 두번 정도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당장에 불편한 것이 없다고 무심코 넘기기가 쉽다.근력 운동은 한 살이라도 젊었를 때 시작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보겠다.집안에서도 가볍게 아령을 들거나 하체운동법을 간단하게 고안하여 지속적으로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보겠다.팔굽혀펴기 앉았다가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노력하는 자세가 근감소증을 막아주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다.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다.식단에 육류.해조류.야채.과일 등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가정 식단이 될 수 있도록 하고.외식이나 가공식품.인스턴트 식품 .튀김음식은 피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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