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백세건강노트 :: '혈액검사 관리표'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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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관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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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관리표 지질검사

 

 

 

 

 

혈액검사수치표를 작성하는 것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난 후  담당의사에게 혈액검사 결과기록표 소견을 요청하고 결과기록서를  받아 개인적으로 표를 작성하여 기간별로 표에 기록하여 자신의 혈액검사수치를 정상추치와 비교하여 정상치에 벗어난 부분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질병으로 가기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함이다.

 

 

 

 

 

 

 

◐ 일반화학검사  지질검사

 

㎕  fl(팸토리터)

일반화학검사  지질감사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Total Cholesterol(총콜레스테롤)   199 250 200㎎/㎗ 미만이면 양호
200~239㎎/㎗면 주의
240㎎/㎗ 이상 관리필요


HDL(고밀도저단백콜레스테롤) 35 58 68 40mg/dL이상 양호
LDL(저밀도고고단백콜레스테롤) 100 129 135 130mg/dL미만 양호
130mg이상 넘어가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LDL A형 환원형(입자가 큰것) 중성지방 120이하 HDL 40 이상
LDL B형 산화형(입자가 작은것) 중성지방 120이상 HDL 40이하 
인슐린저항성 중성지방 ÷HDL=3이상이 나오면 당뇨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중성지방 80 120 158 150mg/dL이하
CRP(혈액염증수치)     1.2 0.85-1mg/dL
분변잠혈검사       음성

 

 

 

▶Total Cholesterol(총콜레스테롤)은 혈청 중에 에스텔형, 비에스텔형(유리)콜레스테롤을 합친것을 말한다 .정상수치는 200mg/dL 미만에 있어야 한다.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둘러쌓고 있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다,이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음식을 소화흡수하는데 필요한 담즙산 생성의 원료가 돠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의 재료가 된다.혈관벽이 찢어지는 것을 예방하여 적혈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기능을 하는 콜레스테롤이 우리몸에 너무 많이 축적되는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이 혈관벽 내부에 쌓이게되어 혈관벽이 좁아지게되면 성인병이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할 수 있다.반면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작아지면 적혈구 수명이 짧아져 출혈성 위험이 증가하고 빈혈의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

▶HDL(고밀도저단백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면 심혈관질환 및 뇌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LDL(저밀도고단백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신체요구량보다 많아지는 경우에는 혈관벽에 들어붙어 동맥경화증, 심잘질환의 위험을 높힐 수 있다.

▶Triglyceride(중성지방)은 체내 지방조직에서 분비된다. 중성지방이 분해되면서 일부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식사후에 필요한 에너지가 채워지고, 필요치 않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전환될 때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가 증가하게 된다.혈중 중성지방의 증가는 심혈관질환과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인슐린저항성은 인슐린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우리 몸속의 세포는 혈당(혈액속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그런데 혈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반드시 세포의 문을 열어주어야 혈당이 들어갈 수 있다. 세포속으로포도당이 들어기지 못하면 혈액속에 포도당이 많아지게되어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따라서 췌장에서는 혈당을 내리기 위해서 계속하여 인슐린을 과다분비하게 된다.이로 인하여 호르몬균형이 무너지고 대사증후군이라는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이 바로 제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이 조절되지 않고, 근육에서 포도당 이용이 촉진되지 못하고, 지방에서도 혈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되지 못하게 된다. 자체적인 혈당의 조절 능력이 전방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되지 못한 채 계속 만들어지는 혈당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각종 대사적인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이유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이 꼽힌다. 최근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역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회식 문화 등으로 인해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그런 이유로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CRP(혈액염증수치)는 C-반응성단백질이라고하며 몸 안에서 염증이나 조직손상이 있을때 증가하는 급성기 반을물질이다.감염성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등 염증 반응을 진단하거나 경과를 관찰하는유용한 검사자표이다.


▶분변잠혈검사는 대변 내의 숨겨진 혈액을 찾아내는 비침습적인 검사방법으로 소화기계출혈과 데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로 활용된다.양성으로 판정돠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정밀검사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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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관리표  일반혈액검사

 

 

 

 

 

 

혈액검사수치표를 작성하는 것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난 후  담당의사에게 혈액검사 결과기록표 소견을 요청하고 결과기록서를  받아 개인적으로 표를 작성하여 기간별로 표에 기록하여 자신의 혈액검사수치를 정상추치와 비교하여 정상치에 벗어난 부분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질병으로 가기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함이다.

 

 

 

 

 

 

㎕  fl(팸토리터)

◐ 일반혈액검사

 

 

일반혈액검사1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WBC(백혈구) 3.0 9.0 12.0 4.0-10x10의3승(1,000))/ ㎕  
RBC(적혈구) 3.50 4.54 5.8 4.0-5.4x10의6승(1,000,000)/ ㎕  
HGB(헤모글로빈빈혈수치) 10.2 13.6 18 12-16g/dL
HCT(헤마토크리트) 적혈구용적비율 29 40 52 36-48%
PLT(혈소판) 100 280 445 130-440x10의3승(1,000)/dL
MPV(평균혈소판크기) 6.5 8,9 11.5 7.4-10.4 fl(팸토리터)
MCV(평균적혈구용적) 60.8 98.5 110 79-105 fl(팸토리터)
MCHC(평균적혈구헤모글로빈농도) 28 34 40 32-36g/dL
MCH(평균적혈구혈색소량) 20 30 38 26-32pg

 

RDW(적혈구크기의고른상태) 9.8 12,5 18.67 11.5-14.5%
N-seg(호중구) 47 65 80 50-75%
EOSIN(호산구) 0.9 1.2 2 1.5%
LYMPH(림프) 18 35 50 20-44%
MONO(단핵구) 1.8 5.8 13 2-9%
BASO(호염기구) 0.3 0.5 1 2%이하
Absolute Neutrophil Count
(절대호중구)
1.3 6.7 12 1.5-8.0x10의3승(1,000)

 

 

 

 

▶백혈구는 총 혈액량의 1% 이하를 차지하며, 혈액 내에서 유일하게 핵과 세포기관을 가진 완전한 세포이다. 골수내 조혈모세포에서 생성되며 성숙되면 혈액 중으로 방출되어 감염이나 외부물질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다섯가지 세포인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림프구, 단핵구로 구성되어 있다.백혈구의 기능은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세포 내로 끌어들여 소회및 분해하여 무독화시키는 식균작용을 한다.백혈구는 혈액 속에서만 한정적으로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염증반응이나 면역반응이 필요한 신체기관으로 이동하게 될때는 혈관을 타고 출입한다. 세균바이러스에 의해 손상된 조직에는 식균작용을 위해 백혈구의 생산이 가속화되어 백혈구수가 증가하게 된다.

▶적혈구는  혈액속에 들어있는 혈색소로서 혈관을 통하여 전신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약 500 만개씩 생산되고 그 수명은 약 120일 정도이다.수분섭치가 적거나 음주, 운동, 햇빛에 장시간 노출하여 땀을 흘려서 수분이 고갈되는 경우, 신장기능 이상으로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는 경우, 외상이나 내상으로 평균치 이상으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적혈구수가 증가하게 된다.적혈구수가 증가하면 두통, 붉은반점, 어지럼증, 피로감, 심장이상, 가슴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또한 외상, 화상, 골수손상, 비타민B12(시아노코발리민), 엽산,  철분등의  부족, 만성염증질환, 대사장애 등으로 적혈구수가 감소하게 되면 어지러움, 현기증, 호흡곤란, 얼굴창백, 손발저림, 잦은구내염, 빈번한 감기 등이 나타나게 된다.

▶HGB(헤모글로빈혈수치) 적혈구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철을 함유하는 단백질이다.통상적으로 철분수치, 빈혈수치는 해모글로빈수치를 말한다.헤모글로빈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또한 헤모글로빈은 폐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조직세포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헤모글로빈수치가 낮으면  몸속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HCT(헤마토크리트)혈액중에서 RBC(적혈구)가 차지하는 용적을 %로 표시한 것이다.이 수치가 저하되면 빈혈이 생기게된다.

▶PLT(혈소판)는 말초 혈액내에 존재하는고형 성분인 혈구의 일종으로 주로 골수에서 생성되고 전체의 3분의 1정도는 비장(지라)에도 존재한다.혈소판은 출혈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일차적으로 지혈과정을 담당한다.여러과정을 반복하여 혈소판 마개를 형성하여 혈액이 새어 나가는 것을 막는다.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피부와 점막에 점상 출혈이 나타나고 자가면역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이 생긴다.

▶MPV(평균혈소판크기)는 혈소판의 평균크기에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치이다.혈소판은 주로 골수에서 생성되는데 새롭게 생성되느혈소판은 기존에 만들어졌던 혈소판보다 크기가 더 크다.따라서 골수에서 생성되는 혈소판의 수치의 크기의 정보를 알 수 있게된다.혈소판수치가 높게 나오는경우에는 경미한 상처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쉽게 멍이들고 피부에 붉은반점이 셍기거나, 잦은코피, 잇몸출혈, 소대변에 피기섞여나오는 경우, 두통, 어지러윰,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혈소판수치기 낮게 나오는 경우에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출혈이 되고, 피부에 작은 붉은점이나 자주빛반점이 생기거나, 잦은 코피, 잇몸출혈, 소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무가력증, 체중감소, 발열, 감염에 취약애 하게 될 수 있다.

▶MCV(평균적혈구용적)는
혈액 내의 적혈구 크기의 평균을 나타내는 지표다. 적혈구는 혈액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크기는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주로 기저 질병이나 상태에 의한 것이며, MCV 수치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고려될 수 있다.MCV수치가 높고 철분 결핍성빈혈이 의심돠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철분 보충 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MCV가 높고 비타민VB12 또는 엽산 결핍이 의심이 되면 의사의 처방에 따른 비타민B12 또는 엽산을 보충할 수 있다.건강한 식사, 충분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과 같은 건강한 생호할 습관은 MCV 수치를 개선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MCHC(평균적혈구헤모글로빈)는 혈액 내 적혈구의 적혈구색소 농도를 측정하는 값이다.이 값은 적혈구 안의 평균적인 헤모글로빈의 농도를 의미하며, 보통 그램당 분리된 적혈구에서 헤모글로빈의 양을 백분율로 표시된다.MCHC는 적혈구의 형태와 기능을 평가하고 혈액 질환 및 이상을 진단하는 도움이 될 수 있다.적혈구의 산소운반 능력을 이해하고 혈액장애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지표중의 하나이다.MCHC가 높은 경우, 혈액 내의 적혈구 수가 정상범위를 초과하여 고혈압은 나타낼 수 있다.이는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는 상황으로 다른 질병을 야기하는 경우이다.MCHC 정상수치가 높을 때는 의사의 상담과 추가적인 검사가 시행될 수 있다.

▶MCH(평균적적혈구형색소량)는 메티헤모글로빈 농도를 말한다.전체 헤모글로빈 중 철 이온인 헴 성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터내는 지표이다.즉 , 철이 얼마나 들어있는 알려주는 수치로서 철분이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로감, 두통, 현기증,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RDW는 적혈구 크기가 비교적 균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는 건강상태가 양호하다는 산호이다.RDW가 정상범위에 있으면 적혈구의 크기가 모두 비슷하여 몸 전체에서 산소를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를 "정상 적혈구 "라고 한다.정상적혈구 수치는 신채의 산소 운반 능력이 최적으로 작동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뢰감을 확실하게 주는 지표이다.

▶N-seg(호중구)
는 백혈구의 한 종류이다.골수에서 생성되어 혈액을 통하여 전체조직으로 이동하며 감염이 염증이 있는 부위로 빠르게 움직여 병원체를 포식하고 소화하는 능력을 가진다. 호중구는 인체 면역 체계의 중요한구성 요소로 감염과의 싸움에서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너무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염증과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 체계의 균형이  즁요하다.호중가 수치가 증가할 경우주로 박테리아 감염이나 신체적 스트레스, 염증, 특정 약물 반응, 혹은 혈액 질환 등에 의한 것일 수 있다.반면 호중구 수치가 낮아지는상태는 호중구 감소증을 뜻하며  이는 감염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다.

 
▶Absolute Neutrophil  Count(절대호중구)는 호중구의 총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면역 체계가 감염과 싸우는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감염, 염증이 있는 경우 세균과 싸우게된다.절대호중구수치가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반면에 호중구수치가
증가하면 박테리아 감염, 스트레스, 염증, 약물 혹은 혈액 질환등이 원인일 수 있다.


▶EOSIN(호산구)은 백혈구 세포 중  하나로 면역체계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및 기타 감염원인을 차단한다.알레르기, 특정감염, 백혈병이 있는 경우에는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반면에 스테로이드 약물 중독, 급성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치가 낮아질 수 있다.

 lymphocyt (림프구) 백혈구의 한 형태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로서 림프구는 크게 B림프구, T림프구와 자연살상세포로 나눌 수 있으며, 신체 내 면역 반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B림프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며 항체를 생성하여
항원을 물리치는 체액성 면역에 관여하고, T림프구는가슴샘에서 성숙되며 직접 세포독성 물질을 분비하여 항원을 물리치는 세포성 면역에 관여한다. 자연살상세포는 다양한 표적 세포에 대해서 비특이적인 세포 독성 작용을 가지는 효과 세포이다.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병원균을 제거하게 되면 일부 림프구는 기억 B림프구 형태로 남아 있게 된다. 기억 B림프구는 수주에서 수년 동안, 때에 따라서 평생 체내에 존재하면서 나중에 같은 병원체(항원)에 공격당했을 때 바로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MONOCYTE(단핵구) 단핵구는 백혈구의 한 유형으로 골수에서 생성된다. 면역 기능에서 여러 역할을 한다 면역계에서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데, 식작용(phagocytosis), 항원제시 그리고 시토카인 생산이다. 단핵구 증가증(monocytosis)은 다양한 질병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만성 염증반응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과도한 염증반응은 조직에 손상을 초래하기고 한다.
단핵구 감소증(monocytopenia)
은 단핵구의 결핍과 관련된 백혈구 감소증의 한 형태이다. 면역 억제성 당질 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 치료 후에 단핵구의 수가 감소하며, 또한 급성 감염(acute infection), 스트레스, 재생불량 빈혈(aplastic anemia), 털세포 백혈병(hairy cell leukemia),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등으로 인해 단핵구 감소증이 발생한다.
 

▶BASOPHIL(호염기구)백혈구 중에서 약 1% 미만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골수에서 생성되고 약 7일간 유지되며, 선천적면역체계 기능을 수행한다.세균, 바이러스, 기생충감염, 천식, 비염, 알레르기 질환등으로부터 신체방어역할을 한다.면역반응이 일어나면 히스타민, 헤파린, 프로데오글리칸, 카르복시펩티디아제, 프로스타글라딘 등을 방출하여 면역체계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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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관리표  신장기능 검사

 

 

 

 

 

 

 

혈액검사수치표를 작성하는 것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난 후  담당의사에게 혈액검사 결과기록표 소견을 요청하고 결과기록서를  받아 개인적으로 표를 작성하여 기간별로 표에 기록하여 자신의 혈액검사수치를 정상추치와 비교하여 정상치에 벗어난 부분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질병으로 가기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함이다.

 

 

 

 

 

 

 

◐신장기능 검사

 

 

 

신장기능검사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BUN(혈액요소질소) 6 18 23 7-20mg/dL
CREATININE(크레아틴) 0.10 0.68 0.98 0.51-0.95mg/dL
GFR(사구체여과율) 70 95 65 90이상
A/G RATIO(알부민/글로블린비율) 1.0 1.7 2.8 1.4-2.4
B/C RATIO (BUN/크레아틴비율)  8 18 27 10-20
알부민 2.5 4.6 2.9 3.4-5.4g/dL
글로블린 4,4 3.8 4.1 2.0-3.9g/dL
UNIC AID(요산수치) 1.5 5.4 7.7 2.3-7.0mg/dL
B/C RATIO (BUN/크레아틴비율)수치는  BUN과 크레아틴 수치가 정상이리면 의미가 없다.
▶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한다면 우리 몸에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전해질 이상, 대사 물질의 축적 등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BUN(혈액요소질소)은 단백질이 분해돨 때 생성되는 노폐물이다.혈액요소는 간에서 생성되어 혈액을 타고 신장으로 유입된다.이후 몸 밖으 로 배출된다.이 때 혈액속에 녹아있는 요소질소의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BUN이다.
▶크레아틴은 근육이 생명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노폐물이다.신장을 통해 배출하게된다.
BUN이나 크레아틴 혈중농도가 증가할 경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말하게 추적할 필요가 있다.소변검사, 영상학적검사, 조직검사를 통하여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다.
▶사구체여과율(GFR)은 신장이 1분 동안에 깨끗하게 걸러주는 혈액의 양을 의미한다.정상 사구체 여과율은 분당 90-100ml정도이다.건강한 성인의 신장에서는 매일 200l의 혈액을 걸러내고 2l의 소변을 생산한다.이 검사를 통해 신장의 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그러나 사구체를 통과하는 것은 혈액의 20%에만 해당한다.즉, 분자량이 작은 무기염류, 아미노산, 포도당, 요소, 물 등은  여과되지만 분자량이 큰 적혈구, 단백질, 지방 같은 큰 물질 등 80%는 세동맥으로 빠져나간다. 사구체여과율이 한 번 나뻐지면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더 이상 나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비만 등을 반드시 개선사켜야하고, 나트륨 수치를 정상수치로 유지시켜야 하며, 단백질의 과도한 섭취, 스트레스해소, 폭음, 폭식 등을 절제해야 한다.펠요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보겠다.

▶알부민은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하나로 혈관 속에서 체액이 머물도록 혈관과 조직사이의 삼투압유지에 중요한역할을 한다. 알부민은 오로지 간에서만 합성된다. 알부민은 혈청 총단백의 약 60-67%를 차지한다.알부민의 혈중농도는 정상수치보다 높게 올라가지는 않는다.따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알부민 수치가 떨어지는 저단백혈증을 조심해야 한다.알부민 수치가 떨어지면 체액이 혈관밖으로 빠져나와 혈액량이 줄어들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황달증세, 급성간염/간경변 등 간질환, 전신부종/급성신장염 같은 신장질환,급성감염증, 영양실조, 급격한 체중감소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 알부민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글로블린은 혈청 총단백의 약 33-40%를 차지한다.간세포가 심하게 손상되면 면역글로블린이 계속 생성되기때문에 수치가 증가한다.알부민 수치가 감소하면 글로블린의 생산이 증가하게 되면서 혈청 총단백질의 양이 정상이 돨 수 있게한다.글로블린의 수치는 정상수치의 범위에서 떨어지지는 않지만 정상수치의 범위보다 더 높게 올라가서 생기는 고단백혈증을 조심해야 한다.글로블린의 정상수치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자가면역질환, 만성간염, 간경변, 악성종양, 자발성 골수종등이 발생할 수 있다.

▶요산은 핵산의 일종인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최종 대사물이다.대부분의 요산은 주로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대변으로 배출된다.과다한 요산이 배출되지 못하고 관절에 축적되면 통풍이 발생할 수 있다.요산이 신장내에 침착하게 돠면 신장 기능이 저하 될 수 있다.혈중 요산농도가 증가하였다고 해서 반드시 특별한 질병이 발생했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통풍이나 신결석, 다른 신장수치가 크게 나뻐지지 않았다면 특별한 경과 추적이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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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수치표  간기능 검사

 

 

 

 

 

 

 

 

 

 

 

 

혈액검사수치표를 작성하는 것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난 후  담당의사에게 혈액검사 결과기록표 소견을 요청하고 결과기록서를  받아 개인적으로 표를 작성하여 기간별로 표에 기록하여 자신의 혈액검사수치를 정상추치와 비교하여 정상치에 벗어난 부분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질병으로 가기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함이다.

 

 

 

 

 

 

 

4.간기능검사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SGOT<AST> 3 25 33 5-31 IU/L
SGPT<GTP><ALT> 4 23 36 5-34 IU/L

ALP<AlkaIine  Phasphatase>
<알칼리성 포스파타아제>

28

65

125

30-120IU/L
Total Protein(혈청총단백) 5.7 6.8 8.5 6.5-8.3 g/dL
알부민(혈청단백) 2.8 4.1 5.2 3.5-5.2 g/dL
Globuline(혈청단백) 2.6 2.8 4.2 2.6-3.5 g/dL
Total Bilirubin(총빌리루빈) 0.25 0.75 1.5 0.3-1.2 mg/dL
γ-GTP(감마지티피)       여 8-40 IU/L
남 11-65 IU/L
         
▶빨간수치가 나오는 경우에는 다음 검사에서 증가하는 추세인지 감소하는 추세인지를 체크하고 괸리하여야 한다.정상수치는 혈액검사을 주관하는 해당병원이나 관리하는 의사들의 판단기준으로 약간의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하고 중요한 것은 추세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간의 질환을 의심할 때 AST, ALT 수치로 알아볼 수 있다.AST는 아스파테이트 아미노 전이효소로서 간세포에 존재한다.간이 손상되는 경우 혈중으로 유출되어 혈중 몽도가 증가하게 된다. ALT는 알라닌아미노 전이효소로 수치가 급격하게 중가하는 경우 급성간염, 만성간염, 간경변, 지방간, 알콜성간염 등의 질환이 의심될 수 있다.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는 세포막을 통해 대사물의 운동에 관여하는 효소로서 ALP검사는 간기능을 검사하는 것이다.간, 뼈, 담도, 소장점막 등 여러 세포막에 존재하고 ALP수치가 높으면 장염, 간염, 만성 간부전, 골연화증, 담도막힘, 갑상선 항진증이 발생할 수 있다.
▶혈청 총단백(Total Protein)은 혈청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의 총칭이다.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그 음식은 장에서 소화가 되어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된다.이 분해된 아미노산은 다시 혈액이나 장기 등에 저징된다. 간에서는 혈청단백이나 조직단백으로 합성되어 체내에서 사용하게 된다.혈청 단백의 대부분은 간장에서 합성되고 오래된 것은 다시 간에서 파괴된다. 신장에서는 근소한 양으로 배설이 이루어지며 항상 일정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혈청 단백의 양을 조사하여 간과 신장의 건강 유무를 가늠할 수 있다.혈청 단백의 주요성분은 알부민과 글로블린이다. 알부민 60%, 글로블린 40% 또는 알부민 67%,글로블린 33%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혈청 단백은 생체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동시에 생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간 또는 신장의 기능 이상으로 체내의 대사작용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혈청 단백의 농도는 변화하게 된다.

▶알부민은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하나로 혈관 속에서 체액이 머물도록 혈관과 조직사이의 삼투압유지에 중요한역할을 한다. 알부민은 오로지 간에서만 합성된다. 알부민은 혈청 총단백의 약 60-67%를 차지한다.알부민의 혈중농도는 정상수치보다 높게 올라가지는 않는다.따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알부민 수치가 떨어지는 저단백혈증을 조심해야 한다.알부민 수치가 떨어지면 체액이 혈관밖으로 빠져나와 혈액량이 줄어들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황달증세, 급성간염/간경변 등 간질환, 전신부종/급성신장염 같은 신장질환,급성감염증, 영양실조, 급격한 체중감소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 알부민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글로블린은 혈청 총단백의 약 33-40%를 차지한다.간세포가 심하게 손상되면 면역글로블린이 계속 생성되기때문에 수치가 증가한다.알부민 수치가 감소하면 글로블린의 생산이 증가하게 되면서 혈청 총단백질의 양이 정상이 돨 수 있게한다.글로블린의 수치는 정상수치의 범위에서 떨어지지는 않지만 정상수치의 범위보다 더 높게 올라가서 생기는 고단백혈증을 조심해야 한다.글로블린의 정상수치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자가면역질환, 만성간염, 간경변, 악성종양, 자발성 골수종등이 발생할 수 있다.


빌리루빈은 담즙의 구성성분의 하나로 헤모글로빈에서 만들어진다.우리의 혈액 중에서 적혈구는 약 3주동안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다가 그 이후에는 파괴되는데, 이때 헤모글로빈이 대사되어 빌리루빈으로 변하게 된다 헤모글로빈은 파괴돤 적혈구85%가  비결합 빌리루빈으로 분해되고, 간에서 당의 결합으로 15%가 결합빌리루빈이 된다. 결합 빌리루빈은 간에서 담즙의 형태로 분비되어 소장에서 분해되어 대변으로 배출된다. 총 빌리루빈은 직접 빌리루빈과 간접 빌리루빈을 포함한 전체 빌리루빈의 수치를 말한다. 혈액의 빌리루빈 농도가 증가하면 황달이 생길 수 있다.총빌리루빈 수치는 흔히 황달수치라고도 하는데 다른 간수치의 이상이 없다면 정상수치의 범위를 넘더라도 크게 걱정할 염려하기 보다는 보통 몸 상태가 안좋거나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알코올 등으로 수치가 영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영양상태도  충분하게 챙겨중 필요가 있다.그래도 황달 증상이 지속돠고 여려 현상이 발생한다면 추적검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감마-지티티의 수치는 는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알코올성 간질환의 지표로 활용된다.술을 마시지 않은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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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관리표  전해질 및 갑상선과 당 검사

 

 

 

 

 

혈액검사수치표를 작성하는 것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고 난 후  담당의사에게 혈액검사 결과기록표 소견을 요청하고 결과기록서를  받아 개인적으로 표를 작성하여 기간별로 표에 기록하여 자신의 혈액검사수치를 정상추치와 비교하여 정상치에 벗어난 부분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질병으로 가기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함이다.

 

 

 

 

 

 

<예>

1.당검사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당화혈색소(HBA1C) 3.9 6.2 6.8 4.6-6%
당검사반정량(식후혈당) 110 130 146 140mg/dL
Glucose(공복혈당) 66 99 106 70-100mg/dL

 

 

 

▶위의 예시표에서 빨간수치를 체크하고 다음검사에서 수치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비교하여 당관리를 할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설탕 , 밀가루음식, 빵, 떡, 과자, 가공식품, 탄산음료, 튀김종류, 백미, 기름진 중국음식, 향신료를 사용하는 음식. 설탕이 배합된효소건강식품 등을 각별히 절제할 필요가 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당을 글리코겐으로 변환시켜 몸에 저장하고 혈액속에 있는 당수치, 즉 혈당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된다.혈당이란 혈액속의 포도당을 말하고 이러한 포도당은 혈액중에 당질의 95% 가량 차지한다.당검사반정량은 간이검사기로 손끝의 채혈검사로 시행하는 검사로 주로 식후혈당을 체크하게되고  140mg/dL 이하를 정상수치로 보고 , 공복혈당은 일정시간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난 후 혈액을 체취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을 정상혈당수치로 본다.공복혈당수치가 120mg/dL에서 130mg/dL이상이 나오면 당뇨가 의심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75g OGTT 경구포도당부하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공복혈당수치가 너무 낮은 경우에는 인슐린분비가 너무 많이나와서 혈액속의 포도당을  글리코켄으로 변환시켜 저장하거나 간의 이상문제, 부신피질기능저하, 하수체 기능저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당화혈색소는 혈액내에서 산소를 운반해주는 적혈구내의 혈색소가 어느 정도 당이 있는나를 보는 검사로서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액내의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므로 당화된 혈색소가 올라가게돤다. 6.5 이상은 당뇨로 진단을 내린다 비율이 높을수록 혈당수치가 높아진다.만성적으로 증가된 포도당은 신체의 장기와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2.갑상선기능검사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혈청TSH 0.35 2.89 5.28 0.4-5.10uU/mL
T3 0.35 1.78 1.97 0.62-1.81ng/mL
Free T4 0.80 1.75 1.98 0.80-1.90ng/dL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의 대사를 촉진하고 기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감소하면 뇌하수체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이 생산되어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T4)와 삼요오드타이로닌(T3)를 분비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 검사는 갑상선과 관련된 호르몬인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삼요오드타이로닌(T3), Free T4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여 갑상선의 기능을 평가하고 이상유무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이다.심각한 경우에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즉시의사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보겠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된 또는 결핍된 상태를 뜻하며,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와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3.면역검사/전해질검사 2023.3.18 2023.6.20 2023.9.14 정상수치
비타민D(면역검사) 23.89 33.74 120 30-100 ng/mL
칼슘(Ca) 7.5 9.4 12 8.5-10.5 ng/dL
마그네슘Ma) 1.2 2.0 2.8 1.7-2.2 ng/dL
인(P) 1.9 2.8 4.9 2.6-4.5 ng/dL
칼륨(K) 2.9 3.8 6 3.5-5.5 mmol/L
나트륨(Na) 130 139 150 135-145mmol/L
염소(CI) 90 105 120 98-106ㅜmmol/L
셀레늄(Se)        90-150 ㎍/dL
철(Fe)빈혈수치       성인12.0-13.0g/dL이상
0세-4세 11.0 g/dL이상
임산부 11.0 g/d/L이상 
 망간(Mn)       1.10-1.70 ㎍/dL
구리(Cu)       46-79 ㎍/dL
아연(Zn)       
70-120 ㎍/dL
크롬       0.1-1.7 ㎍/dL
▶철, 망간,구리, 아연,크롬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게되므로 결핍이나 과잉의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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