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5. 15:22 뼈.단백질건강
16.퇴행성 관절염의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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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의 대처방법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없이 나이.성별.유전적요소.비만.특정 관절 부위 등의 요인에 따라 발생하는 일차성 관절염과 특발성 원인과 관절연골에 손상을 주는 외상적요인.기형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이차성 또는 속발성 관 절염으로 분류된다.가장 흔하고 초기에 호소하는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의 국소적인 통증이며 대개 전신적인 증상이 없는 것이 류미티즘관절염과 차이점이다.통증은 초기애는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증상을 보이다가 병이 더 진행되면 움짐임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난다.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종창.부종.관절 주의의 압통이 나타나며 관절 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하여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관절 운동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 있다.이와같은 증상 등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간혹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뻐져다 하면서 간헐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대부분 고령에서 질환이 발생하고 노화와 연관된 변화가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노화자체가 원인은 아니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되므로 이를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지는 없다.따라서 질환의 치료 목적도 환자로 하여금 질병의 성질을 이해하도록 하여 정신적인 안정을 마련해 주면서 통증을 경감시켜주고 관절의 기능의 변형을 방지하는데에 주력하고 있다.따라서 재활치료를 통하여 관절의 손상이 빨리 진행돠는 것을 예방하고 환자가 동통을 느끼지 않는 운동 범위를 증가시킴으로서 일상생활에 도음을 주는데 주력하게 된다.그러나이미 변형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수술적으로 교정하게 된다.수술적 치료중 관절경에 의한 수술 방법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그 효과의 지속 여부는 일정하지는 않을 수 있다.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수술빙법 인공관절 치환술의 경우 효과적인 통증의 경감을 얻을 수 있고 변형된 관절이 교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그러니 인공관절의 수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향후 재 지환술이 필요로 할 수 있다.수술 과정에 있어 출혈이나 감염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에 의한 세심한 진료 후 선택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정상제충을 유지하는 것이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에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에 필수적이다. 또한 무리한 동작의 반복이나 좋지 않는 자세 등이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무리한 운동은 관절에 좋지는 않지만 적당한 운동은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 운동의 범위를 유지하고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관절염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보존적 치료
1).생활습관개선
나쁜 자세. 생활습관.직업.운동활동의 과부하 등을 가급적이면 바꾸어야 통증 경감은 물론 관절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비만이 체중부하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특히 무릅 관절 부위의 유병률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므로 체중감량은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지팡이 등의 보조기구를 통하여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
2).약물요법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약물은 아직까지는 개발되어 있지 않다.그러나 진통 및 항염작용을 가진 많은 약품들이 개발되어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다.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가 대표적인 약제로 가장 많이 쓰여지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장기적 투여의 기능성이 있게되면 소화기계 및 혈액응고 기전의 부작용이 있어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신중한 투약이 필요하다.최근에는 소화기계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새로운 기전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가 개발되어 쓰 여지고 있으나 이 약제들의 경우에도 심혈관계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합성 진통 마취제의 일종인 오피오이드계열의 약물에서는 고 연령층에서 변비.의식혼동 등의 부작용 등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사용이 요구되고 있다.또한 국소주사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할 때도 약제의 여러가지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철저한 상담과 처방에 따라 정해진 용법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3).보조영양제
최근에는 급성적인 치료요법에 부가하여 연골의 추가적인 파괴 방지와 생성에 관여한다고 주장되는 여러 보조 영양제들이 독성이 적고 장기적으로 골관절염의 염증에 도움이 되면서 부작용이 없다는 실증사레가 많이 나오면서 사용되어지고 있다.가장 많이 쓰여지는 것이 MSM.황산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이다.이들은 소위 연골 성분의 생성을 자극한다는 이론적인 장점을 지니고 일부 증명되기도 하였다.관절염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아직은 관절염에 진입하지는 않았으나 연골을 보호한다는 점에서는 예방적인 방법으로서 고려될 수 있다고 보겠다.
4).관절에 대한 국소 치료
이는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균형있게 시행하여 증상의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그러나 지나친 휴식은 근육의 위축을 가져와 관절 운동의 범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부목이나 보조기를 이용하여 관절을 쉬게 해줄 수 있다.관절염의 증상으로 근육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근육 강화와 운동범위의 회복은 관절의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수영.자전거타기 등을 이용한 운동치료와 물리치료등을 병행할 수 있다.무릅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하여 허벅다리 앞쪽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여 동통 감소와 기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목이나 엉덩이 관절의 경우 간헐적인 견인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온열요법.마사지.경피신경자극오ㅛ법 등의 물리치료 등이 근육 위축 방지에 효과자일 수 있다.심한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 관절에 스테로이드제를 주입하면 수시간 또는 수일내에 증세가 호전된다.그러나 효과가 일시적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면 습관성이 되고 스테로이드 자체가 관절 연골의 변성을 촉진시켜 질환의 전체적인 진행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또한 스테로이드 주입시 2차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개월 이하의 간격이나 1년에 3회 이상의 사용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보겠다.히알루론산은 관절의 윤활작용.보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절강 내 주사로 수개월간 효과적일 수 있다.따라서 초기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치료 방법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관절의 변화가 계속 진행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이 극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 방법을 실시하게 된다.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술방법은 관절경을 이용한 관절내 유리체의 제거 활막절제술.골극제거술.절골술.관절성형술 및 관절고정술 둥이 있다.
1).관절경
관절경을 이용하여 관절 내부를 세척하고 유리체 및 활액막을 제거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최소한의 피부절개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전후 통증이 적으며 수술후 회복에 필요한 기간이 비교적 짧다.특히 무릅 관절염 환자에게 흔히 시행된다.그러니 질환의 완전한치료효과를 얻기가 어려우며 수술의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도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만족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2).절골술
퇴행성 관절염의 중 증도 이하이거나 관절의 한 부분에만 발생한 경우에 정렬을 바꾸어 줌으로서 하중이 가해지는 부분을 변경시킬 목적으로 시행한다.
3).소파관절성형술.다발성천공술
연골아래골에 미세출혈을 일으켜 관절 연골의 재형성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중기 이하의 관절염에서 시도하게 된다.
4).관절성형술.관절고정술
보다심한 관절염에서 고려되는 방법으로 인공관절치환술이 대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손목이나 발목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 관절고정술이나 자가조직을 이용한 관절성형술이 고려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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