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백세건강노트 :: 2.식물첨가물 부정적첨가제
반응형

 

 

 

 

● 식물첨가물 부정적첨가제

 

 

 

 

 

 

식품 위생법에서 식품 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 가공, 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또는 산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는 물질을 의미한다.용도에 따라서 고결방지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응고제 등 다양한 첨가제들이 있다.대한민국 식품 첨가물은 안전성 평가를 통해 식품 첨가물의 일일 섭취 허용량(ADI)를 설정하고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이 사용되도록 식품 첨가물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되는 식품 첨가물은 건강에 위해하지 않다.일일 섭취 허용량(ADI)는 사람이 일생 동안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섭취량을 말한다. 식품 첨가물의 1일 섭취허용량을 설정하기 위해서 우선 동물 실험을 통해 동물들이 평생 먹어도 안전한 양을알아내고 그 양의 100분의 1 수준을 1일 섭취 허용량 (ADI)로 설정한다.식품 첨가물은 섭취되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어 빠르게 소변으로 배설된다.따라서 첨가제가 전부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몸에 유해할 수 있는 첨가제는 잘 살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기회를 미리 차단시카는 것은 예방의학의 차원에서 우리몸을 지키는 일이 돨 수 있다고 보겠다

 

 

 

 

 

 

◐부정적인 첨가제

 

 

 

 

◈이산화티타늄/티타늄디옥사이드

 

 

비타르계 색소로 과거에는 태블릿 코팅에 쓰이는 설탕시럽에 착색료로 사용된다.초미세입지인 나노분자로 존제하는 물질로서 이를 첨가하면 식품이든 제품이든지 신선하고 빛이 나서 모양이 좋아보이게 하는 무색 또는 백색 분말로서 냄새와 맛이 없다. 화학식은 TiO2 이다. 물, 염산, 묽은 황산, 알코올 및 다른 유기용매에도 녹지 않으며 뜨거운 진한 황산 이외의 산에는 녹지 않는다.이산화티타늄은 캐나다, 덴마크, 독일, 영국,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사용이 인정되고 있는 비타르계 색소이다. 1969년 제13회 FAO·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 이산화티타늄의 ADI설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미세한 나노분자가 인체 세포를 통과할 경우 암을 유발 하거나 장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스위스, 프랑스 식약청에서는 전면 금지를 시키고 있다.과거 분말청량음료에 다른 식용색소와 혼합하여 조유의 식품색을 부드럽게 하거나 당의식품피복원료인 설탕시럽에 혼합하여 제품색상을 선명하게 만들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은폐력이 크며 열에 안정하므로 빛이나 자외선에 의한 영양소 파괴 또는 변색, 퇴색이 우려되는 청량음료에 일부 사용하였다.치약이나 껌, 썬크림, 종이나 페인트 등 일상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조금이라도 해롭다면 주의를 기울여하는 부분이라고 보겠다.

 

 

 

 

  • 자외선 차단제 및 화장품 등으로 쓰인다.
  • 흰색의 도료로서 널리 쓰인다.(물감, 유약, 잉크, 수정액, 페인트 등)
  • 산화력이 커 광촉매로 사용된다.
  • 상을 선명하게 하여 식품첨가제로 쓰인다.
  • 항균제, 악취제거 및 살균제로 쓰인다.
  • 반도체 물질 및 태양전지 셀 및 코팅 물질로 쓰인다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ibutyl hydroxy-Toluenetl)

 

 

 

 

식품의 산화 방지제,안정제,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보전제로 사용하는 물질로서 무색의 결정으로 물에 녹지 않으며 에탄올, 메탄올, 면실유, 낙화생유에 잘 녹는다. 식용유, 버터, 건제품, 동염장품 따위의 식품에 산화 방지제로 사용하며, 석유 제품이나 고무, 플라스틱 따위의 안정제로 사용한다. 동물실험에서 발암물질이 다수 보고되었다.유렵,영국,일본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타르색소

 

 

 

 

석탄건류 부산물인 석탄타르에 들어 있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한 것이다.원래는 섬유류의 착색을 위해 개발되었다. 식용타르 색소는 화학구조상 아조계 색소(적색 2호, 황색 4호, 황색 5호, 적색 40호, 적색 102호), 크산트계 색소(적색 3호), 트라이페닐메테인계색소(녹색 3호, 청색 1호), 인디고이드계 색소(청색 2호) 등으로 분류한다.섬유에서 사용하는 색소를 식품에 사용할 경우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색소는 이중 15종(식용 타르색소 8종, 알루미늄 레이크 7종)으로 적은 수가 허가되었으며, 독성이 적은 수용성 산성 타르색소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타르색소의 경우 인체 내의 소화효소 작용을 저해하고 간이나 위 등에 장해를 일으키며 최근에는 타르색소에 의한 발암성이 보고되고 있다.

 

 

 

 

 

식용색소녹색 제3호,

식용색소녹색 제3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2호

식용색소적색 제2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3호

식용색소청색 제1호,

식용색소청색 제1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청색 제2호,

식용색소청색 제2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황색 제4호

식용색소황색 제4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황색 제5호

식용색소황색 제5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40호

식용색소적색 제40호 알루미늄레이크

식용색소적색 제102호

식용 타르색소 알루미늄 레이크

 

 

 

 

 

 

◈카라멜색소( Caramel Color)

 



비타르계 천연 색소로 간장, 과자류, 콜라, 알콜성 주류, 식당 음식 등에 갈색을 내어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사용된다.카라멜을 만들 때 일어나는 반응인 캐러멜화 과정을 이용해 만들어낸 색소로서, 쉽게 말해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가열하면 갈색이 되는데, 그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조청 이나 엿도 마찬가지로, 조청이 다소 갈색을 띠는 것은 엿물을 졸일 때 이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단 제조 방법부터가 논란이다. 일단 당류 또는 전분이라는 천연 물질을 재료로 만들지만, 그것을 고온에서 가열하면서 캐러멜화 반응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화학물질이 첨가된다는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설탕만 사용한 것은 레벨 1, 아황산염을 쓴 것은 2, 암모늄 화합물을 쓴 것은 3, 2와 3을 다 사용한 것은 4가 된다. 4레벨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나,모든 카라멜색소가  4레벨을 만드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조사가 원재료 명의 표기에 카라멜색소 1,2,3,4 레벨을 구분하여 표기하지 않고 "카라멜색소"라고 표기하기 때문에 유해성 여부를 구분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보겠다.참고로 단백질이 들어간 캐러멜라이즈 소스는 화학적으로 따져서 4가 되는데, 집에서 만든 브라운소스는 4다.문제는 이러한 화학물질이 탄수화물 속에서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핵심은 열로 인한 당의 분해/중합 반응이지만, 그 외의 반응이 복잡하여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아 화학자 및 식품공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애초에 캐러멜 색소를 천연첨가물로 분류한 것부터 잘못이라는 의견도 있다.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만큼 화학첨가물로 분류해야 마땅하며, 또 사용량도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장을 제외한 조미료,음료,아이들 간식 등에 카라멜색소가 함유되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보겟다.참고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체중 kg당 200mg 이하로 설정되어 있다.조심할 것이 레벨 1은 제한 없다. 레벨 2도 제한 없다.제한되는 건 레벨 3과 4다.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입에 넣는 음식물에 저게 얼마나 있냐는 것. 일반적으로 황화물의 경우 10ppm 이하로 제한된다.

 

 

 

 

 

 

◈변성 전분

 

 

 

이 성분은 유해할 수 있는 화학 물질로 처리되며 오염의 위험이 높다. 이것을 피하려면 섭취를 제한할 것이권장된다.변성 전분은 일반적으로 밀, 옥수수, 감자 또는 타피오카와 같은 다양한 공급원에서 얻는다. 이 가공된 탄수화물은 티스푼마다 약 30칼로리나 7그램의 탄수화물이 포함되었지만 어떤 영양적 가치도 제공하지 않는다. 사탕부터 구운 제품, 요거트, 아이스크림, 육류까지 모든 식품 산업에서 자유롭게 사용된다. 유효 기간 연장, 냉동 및 해동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안정제, 증점제 및 유화제 역할을한다.원래의 전분 제조는 문제가 거의 없다.전분을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또는 효소적으로 처리하여 변성된 전분은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성질을 갖고있다.변성 전분이라고 적힌 성분 라벨은 황산, 염소 또는 완전히 소비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다른 화학 물질로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변성전분은 종종 약 10%의 말토덱트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글루타민산나트륨 성분을 감추고있다.바람직하지 않은 화학 물질로 전분을 처리하면 오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화학 물질을 소비하고 있다. 이것은 건강에 위협을 가하며 가공 식품에 수정된 전분이 사용될 때 실제 우려되는 원인이다.변성전분은 사탕에서 결합제로 사용되는 무향의 가루인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포츠 강화 보조제와 음료에도 들어있다.그것의 부작용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와 발진, 가려움증, 천식 등을 포함한 밀 알레르기 같은 증상들을 포함한다.

 

 

 

 

 

▷변성전분의 종류

 

 

여러 가지 곡물이나 근경에서 유래한 전분(澱粉)을 소량의 화학물질로 처리하여 전분(澱粉)의 히드록시기와 반응물질사이의 반응에 의해 화학적으로 변형시킨 것 또는 이를 호화한 것으로 전분본래의 물리적 특성을 변형시킨 것이다. 

 

 

⊙산화전분: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의한 산화반응

⊙아세틸아디핀산이전분: 무수아디판산 및 무수초산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아세틸인산이전분: 산화염화인 또는 메타삼인산나트륨과 무수초산 또는초산비닐에 의한 에스테르화 반응

⊙옥테닐호박산나트륨전분   : 무수옥테닐호박산에 의한 에스테르화

⊙인산이전분: 산화염화인 또는 메타삼인산나트륨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 인산일전분: 인산일전분반응 및 인산이전분반응

⊙ 인산화인산이전분 : 폴리삼인산나트륨 및 메타삼인산나트륨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초산전분: 무수초산 또는 초산비닐에 의한 에스테르화반응

⊙히드록시프로필인산이전분 : 산화염화인 또는 메타삼인산나트륨에 의한에스테르화반응 및 프로필렌옥시드에 의한 에테르화반응

⊙히드록시프로필전분 : 프로필렌옥시드에 의한 에테르화반응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glykol)

 

 

석유의 탄화수소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프로판다이올로도 알려진 프로필렌글라이콜은 수분을 흡착하거나 흡수하는 합성 (즉, 인공) 유기알코올이다.미국식품의약국 (FDA)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GRAS)로서 프로필렌글라이콜을 식품첨가물로 분류했다. 또한 유럽에서의 사용도 승인되었다.현재 우리가 각종 가공식품이나 가공원료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식품첨가제로 식품을 촉촉하게 해주고 다른 화학첨가제를 식품에 첨가할 수 있도록 용해시켜주는 기능을 한다.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조사에서 프로필렌글라이콜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프로필렌글라이콜은 맥주, 가공빵류, 아이스크림과 같은 냉동 유제품, 마가린, 커피, 견과류 및 견과류 가공품, 음료수와 같은 수많은 식품에 사용된다.또한 구강용 (외부 링크), 주입용 (외부 링크) 및 피부 도포용 (외부 링크) 처방을 비롯한 많은 의약품 (외부 링크)에서 비활성 성분 (예: 용매 (외부 링크))으로 사용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propylene glycol의 위험성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프로필렌글리콜의 위험성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 반응

propylene glycol에 대한 전형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가벼운 피부 자극을 포함합니다. 보통 이것은 화학 물질에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합니다. 눈에 노출되면 propylene glycol은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콩팥 및 간 독성

프로필렌글리콜은 불안 완화 및 발작 치료 약물인 로라제팜 (Lorazepam)을 포함한 많은 IV 약물에 사용됩니다.장기간에 걸쳐 Lorazepam을 장기간 투여하면 신장의 문제가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의 증가로 나타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크레아티닌 (근육 성장 촉진)은 혈류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과도한 크레아티닌은 신장이 정상 속도로 화합물을 처리할 수 ​​없다는 신호입니다.이미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유아 혹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산모는 대개 임신 중이나 임신 후에 자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우 신중합니다. 프로필렌글리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신생아가 propylene glycol로부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 일부 연구가 있지만 성인만큼 유아가 이 화합물을 빨리 분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직 발달 중인 효소 경로 때문입니다.이러한 효소 경로가 완결되기 전에 부모는 자녀가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을 섭취하거나 노출시키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임산부도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호흡기 문제

쥐에서 일부 과학자들은 호흡기에서 세포가 커지고 코에서 출혈을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 심근 부종을 앓고 있는 한 말은 결국 호흡 정지로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연구가 발생한 조건은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물질이 방대한 양으로 잠재적으로 독성을 가질 수 있으며, 특히 일부의 경우 이러한 화학 물질이 위험한 수준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심혈관계 문제

심장병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프로필렌글리콜 노출과 연관되어 있는데, 그중 일부는 우려를 유발하는 몇 가지 사례 연구 때문입니다. 그러한 환자 중 한 명은 화상 치료를 위해 8개월 동안 약물을 4회 투여 한 후 심장 마비로 고통받았습니다.일부 말은 또한 매우 많은 양의 propylene glycol의 잘못된 구강 투여 후에 심근 부종을 앓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카르다우바납

 

 

남미, 브라질에 자생하는 카르나우바 야자의 잎과 엽병에서 채취되는 납을 정제한 것. 굳고 무른 무정형 덩어리로 황록색. C20~C32의 지방산과 C28~C34의 알코올로 된 에스테르가 주성분. 히드록시산 에스테르가 특히 많으므로 유화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화장품, 광택제 등에 널리 사용된다.라질에서 나는 카나우바의 어린잎에서채취한황색 또는 녹회색의 단단한 천연 밀랍. 절연재, 초, 구두약, 바니시, 레코드판 및 자동차의 표면 피복재 따위로 쓴다.

 

 

 

 

 

 

 

 

◈Matodextrin(말토덱스트린)

 

 

 

녹말의 불완전한 가수 분해로 생성된 탄수화물. 녹말의 가수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여러 가지 중합도의 덱스트린 가운데에서 최종 가수 분해 물질인 말토오스나 포도당으로 가수 분해 되기 직전의 덱스트린이다. 다당류에 속하므로 포도당과 과당보다 체내 흡수는 빠르지 않지만 혈당 반응을 고르게 일으키므로 헬스 보충제의 원료로 적합하다.말토덱스트린은 증점제, 충전제, 방부제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안전한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다.그러나 말도덱스트린은 단순당으로 포도당으로 주로 만들어저 있다.음식을 섭취한 뒤에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반영하는 혈당지수는 낮으면 낮을 수록 좋다.설탕의 혈당지수는 65 정도인데 반에 말도덱스트린의 혈당지수는 95정도로서 혈당지수 만으로 본다면 압도적인 1위를 나타내고 있다.따라서 당뇨가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할 첨가제이다.영양제를 섭취하면서 굳히 혈당을 올릴 필요성이 있는지를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말도덱스트린은 옥수수와 밀로 만든것이 가장 많다.옥수수와 밀은 유전자변형을 통하여 재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겠다.이런 유전자변형을 통한 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유해균을 증가시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에 말도덱스트린이 여러번 언급된다면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다.

 

 



 


 

◈Maltitol(말티톨)

 

 

 당알코올의 하나로, 포도당과 소르비톨이 합쳐진 형태다. 대응하는 은 말토스 이다.감미도는 0.9 정도로, 설탕에 약간 근접한 단맛을 낸다. 그런 주제에 칼로리는 2.1kcal/g으로 설탕의 절반이 조금 넘는 정도다.용도는 다른 여러 당알코올과 마찬가지로 무설탕 제품에 들어가는 감미료. 하지만 어중간한 칼로리 대비 감미도 때문인지 다양한 용도에 쓰이지는 않으며, 희석식 소주, 일부 리큐르간장 및 초콜릿젤리캔디아이스크림 등의 제과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겉포장에 과다섭취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가면 십중팔구 이 말티톨이 함유된 식품으로,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열에 비교적 안정한데, 150℃까지는 그런대로 버텨낼 수 있을 정도. 이 이상 가열하면 분자구조가 변성되므로 빵 등에는 못 넣는다.칼로리도 있고 혈당을 안 올리는 건 아니지만 설탕 대비 칼로리도 낮고 혈당도 덜 올리며 충치도 유발하지 않으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싸면서도 설탕과 풍미가 비슷하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몇몇 분야에서는 널리 쓰인다. 특히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설탕과 최대한 비슷한 풍미가 필요한 감미료가 필요한 제품들을 싸게 만들려면 말티톨을 대체할 만한 감미료를 찾기 어렵다. 말티톨로 설탕을 대체한 제품들이 출시되며 설탕이 제로라고 광고하는데 , 말티톨은 분자구조 자체가 설탕과 흡사하고 분자구조 자체가 설탕과 흡사하고 동일 당도에서 설탕 대비 60%로 혈당을 올린다.당뇨 환자들은 주의하여야 한다.

 

 

 

 

JH안소니 투자와 건강노트 :: 1.긍정적 식품첨가물 (tistory.com)↓

 

1.긍정적 식품첨가물

●긍정적 식품첨가물       식품 위생법에서 식품 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 가공, 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감미, 착색, 표백또는 산화 방지 등을 목적으로 식품에 사용되는 물질을 의미

trak21.tistory.com

 



 

 

 

 

◈JH앤서니 TV 바로가기↓

 

 

JH안소니TV 투자와 건강노트

건강에 대한 일상과 투자여행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channel/UCbr0NeSTSwixTn-eDnzOlTw

▶유익한 영상이 많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한 번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JH안소니스쳐가는바람처럼속삭이는폴잎처럼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JH안소니와 함께하는 건강이야기
JH안소니스쳐가는바람처럼속삭이는폴잎처럼
Yesterday
Today
Total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