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0. 15:33 항노화혁명2
3.건강검사체크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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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사체크 세 번째
3.일반혈액검사
◐혈액학적검사
종류 |
정상수치 |
HB(혈색소) |
12g~18g/ dL |
WBC<백혈구> |
4-10x10³/㎕ |
RBC<적혈구> |
4.0-5.4x10⁶/㎕ |
HGB<헤모글로빈/빈혈수치> |
12-16g/dL |
HCT<헤마토크리트/적혈구용적> |
36-48% |
PLT<혈소판> |
130-400 10∧3/㎕ |
MDV<평균혈소판크기> |
7.4-10.4 fL |
MCV<평균적혈구용적> |
79-105fL |
MCHC<평균적혈구헤모글로빈농도> |
32-36g/dL |
MCH<평균적혈구혈색소양> |
26-32pg |
RDW<평균적혈구 크기의 고른상태> |
11.5-14.5% |
N-SEG<호중구> |
50-75% |
LYMPH<림프> |
20-44% |
MONO<단함수> |
2-9% |
EOSIN<호산구> |
1-5% |
BASO<호염기구> |
0-2% |
Absolute Neutrophil Count
|
1.5-8.0x10³/㎕ |
◈혈색소,헤모글로빈,적혈구용적이 증가시 다혈구증, 감소시 빈혈이 의심된다.
◈WBC증가시 급성감염, 감염,백혈병 등이 의심, 감소시 면역기능 저하 의심된다.
◈MCV,MCH,MCHC 등은 빈혈증 원인을 감별진단한다.
◐심혈관계검사
종류 |
정상수치 |
Homocystein |
보통 5~15μmol/L 로 표시되나 9μmol/L 이상이면 더 낮출 것을 권장한다. 만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 혈관 질환 위험 인자를 하나라도 갖고 있다면 7μmol/L 이하까지 낮출 것을 권고한다. |
Hs CRP |
0.3 mg/L 또는 그미만 |
호모시스테인은 육류, 달걀, 우유, 치즈 등 고단백 음식을 섭취했을 때 체내로 들어오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중간 대사물질이다. 이는 신체 내부에서 시스테인이나 메티오닌으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게 된다.Hs-CRP는 심장질환의 위험도 평가 및 예후를 추정하는 지표로서 미국심장학회에서 추천한 첫 번째 검사항목이기도 하다. 통상적인 CRP 검사는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높아진 CRP를 측정하는 것이지만 Hs-CRP 검사는 건강인에서 정상범위에 들어있는 CRP를 측정하는 것 이다.
그리하여 정상범위 하한치를 가진 사람과 상한치를 가진 사람을 구별하는 검사이다.Hs-CRP는 과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이 없었던 성인에서 앞으로 혈관질환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포괄적인 표지자이며 acceptable한 precision level은 0.3 mg/L 또는 그 미만이다. hs-CRP는 일차성 심혈관계질환 환자에서 위험성을 평가하고 치료 결과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hs-CRP는 특히 Framingham 10년 위험성 평가에서 10-20%에 속하거나 LDL 수치가 <160 mg/dL인 환자 에서 위험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hs-CRP는 심근경색이나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이후 재협착 등 심장질환의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독립 적인 표지자로 쓰일 수 있다.
◐염증수치검사
◈CRP(혈액염증수치): 0-5.0mg/L
◈C반응단백 (C-Reactive Protein, CRP)은 감염이나 염증의 시작 후 수 시간 내에 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혈류로 분비되는 물질인 급성기 반응물질이다. 어떤 종류의 관절염과 자가면역질환 또는 염증성 장질환 같은 염증성 질환을 겪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료진이 판단할 때나 감염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한다.또 심장발작, 패혈증, 및 외과적 처치 후에 농도의 증가가 나타난다. 혈액 내에서의 그 증가는 또한 통증, 열, 또는 다른 임상적 지표에 선행할 수 있다. CRP의 농도는 염증에 대한 반응으로 천 배 증가할 수 있으며 질환 활성도를 감시하는 데에 있어 가치가 있다.
4.요검사/대변검사
종류 |
내용 |
요검사 |
⊙요단백/ +가 많을수록 신장기능 이상이 의심된다.
|
대변검사 |
⊙기생충검사⊙잠혈반응(혈변)/양성반응시 위장관, 직장, 항문 출혈의심이 되므로 항문대장검사가 필요하다. |
5.영상의학검사
종류 |
내용 |
흉부촬영 |
폐결핵,폐질환,기관지확장증,폐기종,심장비대 등 흉부관련 질환진단 |
유방촬영 |
만25세 이상의 여성, 마지막 유방 촬영 후 1년이 지난 여성이 대상이며, 유방질환,유선염, 섬유종, 석화화, 유방암을 진단 |
복부초음파 |
간, 담낭, 신장, 췌장, 비장 등의 질환 진단, 특히 담석증이나 조기 간암 발견에 효과적 |
갑상선초음파 |
미만성 겁상선질환, 갑상선난종, 갑상선결절 진단 |
유방초음파 |
유방석회화, 섬유선종, 유방암 진단 |
전립선초음파 |
전립선염,전립선 결석증,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진단 |
골반초음파 |
자궁근종, 난소종양, 자궁내막염 진단 |
골밀도검사 |
골절의 위험군을 조기발견, 골소감증, 골다공증 진단 |
6.내시경검사
종류 |
내용 |
위내시경 |
소화관 질병을 진단하는 일차적 검사로서 식도염,식도궤양, 식도암, 위염, 위궤양, 위용종, 위암, 십이장궤양 등을 진단 |
대장내시경 |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장질환, 대장결핵, 게실질환, 치질 등 진단 |
수면내시경 |
진정제를 사용하여 수면 마취후 내시경을 실시하는 것으로 일반내시걍 보다 고통 없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7.심장관련검사
종류 |
내용 |
심전도 |
심박동과 관련 전기적인 활동성을 심전계에 의해 그래프로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검사로서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심근병증, 심장비대, 심막염, 동맥경화 등 진단 |
심장초음파 |
심장비대, 확장, 판막질환, 중격결손, 기형, 혈전, 종양, 심근경색, 협심증, 대동맥류, 심막염, 선천성심장병, 심근병증 등을 진단 |
심장운동부하 |
운동으로 유발되는 실신,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부정맥과 관련성 여부를 진단하고, 관상동맥 질환을 발견,평가 하기위한 검사로서 협심증, 심근경색, 심실성 부정맥 등을 진단 |
관상동맥CT |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심장혈관의 구조와 협착정도,심장의 혈액량, 심장벽의 두께, 심장혈관의 석회화 등을 조사하여 관상동맥 질환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다.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은 흡연,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다. |
8.정밀진단검사
종류 |
내용 |
MRI(자기공명영상) |
자기와 전파를 사용 인체단면을 촬영하여 두부,척수, 요추, 신경계 등을 진단하는데에 효과적인 검사로서 뇌종양, 척수공동증,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모든 장기의 암, 뇌경색, 뇌출혈 등의 질환을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다.CT와는 다르게 모든 각도에서 선명한 단층촬영을 얻을 수 있다.그러나 복부 장기에 대한 진단에는 CT보다는 떨어진다. |
CT(전산화단층촬영) |
몸의 횡단면에 5-10mm 간격으로 X선을 조사하므로 화상이 선명하여 아주 작은 조직 사이의 밀도 차이도 구별할 수 있다.뇌경색, 뇌출혈, 폐암, 간암, 췌장암, 림프종 등의 장기 종양을 진단한다. |
PET/CT(양전자/컴퓨터단층촬영) |
양전자방출 방사선의약품(FDG)을 정맥주사한 후 촬영하여 각종 암의 진단,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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