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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3.19 17.아프로유라시아대륙 건조지대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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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유라시아대륙 건조지대 유목민 

 

 

 

 

 

 

 

 

 

 

 

 

 

 

 

 

 

유렵과 아시아.아프리카는 모두 연결된 하나의 대륙이다.이 세 대륙을 합쳐서 아프라유라시아대륙 또는 유라프로아시아대륙이라고 한다. 아프로유라시아는 구대륙으로 간주되는 아프리카 .유렵.아시아대륙의 통합 명칭이다. 초대륙 아프로유라시아는 이를 하나의 대륙으로 취급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다. 수에즈운하를 경계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두 대륙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아프로 유라시아 대륙의 면적은 대략 8400만에서 8500만km²로 지구 육지 면적의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유라시아에 펼쳐진 초원지대는 몽고고원.중가리아.키르기즈초원.카자흐초원.우크라이나초원에서 폴란드와 헝가리에 이르는 광활한 건조지대이다.이 초원지대에서 남쪽으로 사막이 있다.바로 고비사막이다.동쪽으로는 몽고고원이다.서쪽으로는 쿤룬산맥과 텐산산맥사이에 레몬 모양의 타클라마칸사막.타림분지가 있다.텐산산맥 동쪽으로 해면보다 낮은 투르판분지가 있다.해면보다 150미터 낮은 곳이다.이곳은 절구의 밑바닥 모양을 한 곳으로 "아시아의 우물"이라고 한다.아주 더운 곳이기 때문에 옛부터 중국에서는 이곳을 화주( 火州)라고 불렀다.파미르고원 서쪽에서 보면 카차흐초원 남쪽으로 키질쿰과 카라쿰이 있다.터키어로 쿰은 사막이다.건조지대는 파미르고원 서남쪽 키질쿰과 카라쿰과 힌두쿠시산맥의 서남쪽으로 이어진다.즉 이란고원.아나톨리아고원도 모두 건조지대이다.아나톨리아는 현재 터키공화국이 있는 곳이다.다시 건조지대는 아라비아반도에서 북아프리카의 리비아.사하라사막으로 끝없이 펼져져 있다.서남아시아의 건조지대는 중앙유라시아 초원지대와는 달리 페르시아만.아라비아해.홍해.지중해.흑해.카스피해에 접해 있다.카스피해에 면해 있는 지방은 강수량이 많다.강물이 흐르는 유역에 들러싸인 곳에서 일찌기 농경이 시작되었다.이 지역에서는 농경생활민과 유목민이 서로 접촉하고 교류를 해왔다.그러나 아프로유라시아의 건조지대는 절대적으로 유목민의 생활이 주를 이루었다.

 

 

 

 

 

 

 

 

 

 

 

 

 

 

 

 

 

 

 

 

 

 

 

인간은 원래 자연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취하며 생활해왔다고 생각되어 왔다.이런 생활을 채집.수렵생활이라고 한다.마침내 인간은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것을 취할 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을 직접 기르기 시작했다.인간이 해온 생활을 순서대로 말하지면 처음에 채집.수렵생활.다음에 농경.목축생활을 해왔을 것이라고 여겨져 왔다.그런 곳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반드시 그러하지 않다는 사실도 밝혔지기 시작했다.서아시아에서 발굴된 유적에 의하면 기원전 7000년 경 농경과 목축은 동시에 시작되었다고 한다.농경생활을 하면서 가축을 기르고 또는 가축을 기르면서 농경생활도 함께 이루다가 어느 시점에 농경생활을 버리고 가축과 함께 초원으로 들어간 사람들에 의해 유목생활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다.유목생활을 처음에 시작한 곳은 서아시아의 이란과 아나톨리아고원에서이다.이후 시리아와 아라비아 등의 초원으로 이동한 듯하다.그 일부는 동쪽과 서쪽으로 이주하고 이어서 남부러시아.중앙아시아.몽고고원으로 진출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유목민은 생활 밑천인 가축의 고기는 되도록 먹지 않고 젖을 먹었다.그러나 우유가 나오지 않은 계절에는 고기를 먹거나 수렵으로 보충해 갔다.서아시아에서는 농경목축생활에서 유목으로 옮겨갔으나 중앙아시아의 초원지대에서는 북방 유라시아 수렵인이 유목민되었다는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기원전 3000년경 후반에는 유라시아 초원에서 마제석기를 사용하는 유목민의 흔적이 나왔다.기원전 1200년경부터 기원전 900년 경 서아시아의 유목민족이 청동으로 만든 고삐를  발명해 말고삐를 매었다.이때쯤해서 유목민은 말을 능숙하게 다루었다.말을 타게 되면서 종래보다 훨씬 기동력을 발휘하고 보다 많은 가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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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안소니스쳐가는바람처럼속삭이는폴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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