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안소니백세건강노트 :: 3.영양소 1일 적정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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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1일 적정 섭취량

 

                         종류        1일권장섭취량    사례(숀리서치 투퍼데이 종합영양제)     상한섭취량
비타민A(지용성) 750㎍/2,500IU

710㎍/1290.78IU(팔미네이트)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에 작용한다.상피세포 성장인자로서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구강, 기도,위, 장의 점막을 보호한다.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황반변성의 억제, 안구건조증 개선, 야맹증을 예방한다.





901㎍/3000IU
비티민B1/티아민 1.5mg


50mg(비활성형)

당질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조효소.신체 내 세포에 누적되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에너지 전환에 보조 효소로 작용한다. 무기력증과 식욕부진, 만성피로를 개선시킨다.
없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1.5mg

12mg (활성형)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및 근육조직 유지및 항산화 작용, 혈관 벽에 붙은 지질 덩어리의 용해작용, 지방에서 에너지 대사작용 등 면역 비타민으로서 성장촉진을 돕고 입안 점막을 보호하며, 눈에 피로를 해소하고 통증을 완화시켜 눈을 맑게 한다.
없다
비타민B3/나이아신아미드 16mg

80mg NE(활성형

단백질,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횐시키는 조효소,조직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유지, 말초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지방 호르몬 대사에 도움을 준다. 
35-1,000mg
       
비타민B4 카르니틴,이노시틀,콜린 육류/채식등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체내에서 생성된다
아몬드(L-카르니틴)  
비타민B5/판토텐산 5mg 45mg(비활성형)

신진대사를 원활하게하고, 피부트러볼완화, 호르몬분비,콜레스테롤 개선,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행복감을 일으켜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부신에서  몸을 보호하는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는데  판토텐산을 충분하게 섭취하면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을 충분하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로, 저혈압, 저혈당을 예방
없다
비타민B6/피리독살 1.5mg

20mg(비할성형)

단백질대사촉진, 간지방 축적방지.아미노산 대사 촉진과  스트레스를 줄여 세로토닌처럼 뇌에 분비되는 다양한 신경전달호르몬의 합성에  보조 효소로 작용한다.
100mg
비타민B7(비오틴)수용성 30㎍ 500㎍

탈모방지효과및 탈모개선작용, 피부보호작용,글리코겐과 단백질을 합성하고  피부,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의 단백질을 유지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근육통, 습진, 피부염을 완화시킨다.
없다

 

 

 

 

◈ 비타민B4(카르니틴, 콜린, 이노시틀)는여러 별개의 화합물에 붙여졌던 비타민 이름으로 현재는 비타민으로 취급되지 않는다.식품을 통헤 충분하게 공급될 수 있다.

 

 

◈칼슘. 칼륨.인 비타민e토코페롤. 철 등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현대생활에서 음식을 통하여 층분하게 얻을 수 있는 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특별하게 검사를 통하여 섭취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지 않다면 영양제로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특히 철이나 칼슘. 칼륨등은 우리몸안에 너무 불필요하게 많아지면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혈액검사를 통한 의사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보겠다.또한 불소같은 영양소는 치매를 유발하는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주의를 요한다.

 

 

 

◈비타민B군 충분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

 

비타민 B군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비타민B1(티아민)  10-100mg                     없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 10-100mg                     없다
비타민B3(나이아신)    50-150㎍-NE                     35-1,000 ㎍-NE
비타민B5(판토텐산) 30-100mg                     없다
비타민B6(피리독신) 10-50mg                     100mg
비타민B7(비오틴) 200-400                     없다
비타민B9(엽산) 200-400                     1,000
비타민12(시아노코발라민) 200-300㎍                     없다

 

 

 

◈고함량의 비타민B6. 비타민B9.  비타민B12와 마그네슘은 혈장내 호모시스테인수치를 줄여 동맥경화를 완화시켜 심장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니 상한섭취량 정해진 성분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B3(나이아신) : 1000mg 이상 복용 시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고요산혈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간치료를 받거나 통풍 환자들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

2. B6(피리독신) : 국내 기준 100mg. 외국 200mg으로 상한량이 정해져 있다. 고용량 장기 복용 시 신경독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데이터가 있다.

3. B9(엽산) : 성인 기준 1000㎍.

 

 

 

 

   종류      1일권장섭취량  fammly(1정)       상한섭취량
비타민B9/엽산 400㎍(0.4mg) 667㎍(활성형)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유지,성인노화개선,혈관질환예방,아미노산, 핵산을 합성하고 신경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고, 피부질환 예방, 면역체 생성, 임산부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이다.
1000㎍ (10mg)
비타민B12/시아노코발라민 2.4㎍-2.9㎍ 600㎍(활성형)

신진대사활성, 호르몬분비조효소,DNA생성,신경세포건강유지 및 개선,
비타민 12는 신경을 보호하는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뇌손상을 막고, 뇌졸중을 예방하고, 건강한 적혈구를 생성하게 하여 악성빈혈, 노인성 황반변성, 기억력 감퇴 방지, 치매를 예방한다. 비타민B9(엽산)의 흡수력을 높인다. 또한 유전물질을 합성해주기 위하여 비타민B6(피리독신), 비타민B9(엽산)와 함께 작용하여 호모시스테인을 조절하도록 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유지시킨다. 임산부에게 비타민B12가 부족한 경우 신진대사 저해,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의 위험, 선천적 결함이 있는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없다
비타민C(수용성) 100mg  250 mg (유한양행1000mg) 2,000mg
비타민D3(지용성) 2,000IU 2,000IU 골다공증예방,면역력강화및 우울증개선, 고혈압예방 5,000IU
비타민E 12mg ∂-TE 16.5 mg ∂-TE
항산화작용을 하고,피부재생역할을 힌다.
540mg ∂-TE
루테인 10 mg 140
노화로 인한 눈의 시력저하, 황반변성를 예방한다. 루테인과 지아진틴을 포함해서 20mg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아스타잔틴 4mg-6mg정도 같이 섭취하면 항산화기능이 강화되고 눈의 건강이 개선된다.
 
       

비타민K1
비타민K2(메타퀴논)지용성


100-120㎍
200㎍    (NatureWise VitaMK7(트랜스형)
200 ㎍ 

비타민K2는 그기능이 다양하나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혈관속의 칼슘을 빼내어 뼈로가게하고 그 양의 조절력까지 컨트롤하여 뼈건강을 완벽하게 챙겨준다. 
700㎍
마그네슘(미네랄) 370mg

쏜리서치 알비온 20mg(2정)말레이트

근육이완과 뼈건강및 혈장호모시스테인과 관련 조절작용을 한다.스트레스완화,우울증개선의 효과도 메우크다.
370mg

 

 

                    종류          1일권장섭취량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셀레늄(미네랄) 60㎍ 200㎍(쏜리서치 미네랄종합)
갑상선질환 및 염증성질환개선
400㎍
아연(미네랄) 10mg

15 mg
면역력향상 및 피부미용
35mg
망간(미네랄)


크롬
4mg


35㎍

3  mg(골격강화유지 및 활성산소제거)


 400㎍(인슐링조정,당뇨병예방,
성11mg


200㎍

구리 800  750 

철분흡수조효소,호르몬생성,신경전달물질,에너지생성 ,항산화작용
1,000  
몰리브덴(미네랄) 25㎍ 빈혈예방  100 없다
보론 2mg 골다공증예방 2mg 없다
d- 감마-토코페롤    24mg
황산화작용및 피부미용
없다.

칼슘






요오드
















700mg






150 















 30mg





75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甲狀腺) 호르몬인 티록신(thyroxine, 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triiodothyronine, T3)의 구성 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이다. 요오드는 주로 아이오다이드(iodide) 형태로 존재하며 소량은 아미노산에 결합되어 있으며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요오드는 신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포도당이 세포 안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인 미토콘트리아로 들어가지 못해 에너지 생산에 지장을 받으며 활력이 떨어진다.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요오드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건강기능식품 의 기능성은 갑상선호르몬의 구성 성분이다.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티록신의 생산이 불충분하여 적응 반응으로 갑상선이 계속 커져 결국에는 확대된 갑상선(enlarged thyroid gland), 즉 갑상선종(goiter)이 된다.미역,다시마,등해조물등에서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그러나 다시마는 주의를 요한다.너무 자주 먹으면 요오드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2,000mg






1,500  

















rTG오메가3

간해독제

코앤자임큐텐


유산균



 







 

 

 


※칼슘. 인.칼륨. 철분.비타민E. 비타민A는 지방이나 단백질이 풍부하고 충분한 야채를 통한 식단을 통해서 충분하게 섭취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제를 섭취하기보다는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서 보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겠다.그러나 이러한 균형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혈중 농도를 체크하고 보충제를 통한 공급이 필요하다고 보겠다.

 

 

 

 

 

 

 

◈장수물질

아피제닌      
레스베라트롤      
퀘르세틴      
브로멜라인      
피세틴      
베르베린      
피크노제놀      
커큐민      
       
       

 

 

 

 

 

◈ β-카로틴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화되어 비타민A의 효과를 발휘한다. 섭취된 모든 베타카로틴이 모두 비타민A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바뀐다. 체내에 섭취된 베타카로틴은 약 3분의 1이 소장에 흡수되어 활동한다.또한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카로티노이드가 가지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지방조직을 보호한다.이 기능을 수행하고 남은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 변화하여 체내의 점막이나 피부 면역 기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즉, 피부미용, 성장촉진, 암예방, 야맹증 예방, 점막의 건강유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성분이다.특히 입, 코,목,  폐, 위, 장의 점막을 유지시킨다. 입, 코, 목 의 점막은  매년 반복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부터 몸을 지켜주고, 입안의 구내염을 예방한다. 폐렴, 위염, 장염 등은 각각의 부위의 점막이 손상되어 약해진 점막에 바이러스가 칩입하여 번식하기 때문에  현상이기 때문에 비타민A의 점막보호기능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당근, 파슬리, 바질, 신선초, 쑥갓, 시금치, 호박, 무청 등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 음식을 두루두루 섭취하고 보충제로 섭취하는 경우 평상시의 식사로도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는 양이 있기 때문에 일일 적정 섭취량 1800㎍정도를  적정하게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일일 적정 섭취량을 지켜 균형적인 섭취가 이루어 진다면 베타카로틴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셀레늄

 

과도한 활성산소는 암과 노화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활성산소는 강한 살균적용으로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 또는 미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그러나 과도한 할성산소는 과산화 지질을 만등어 오히려 정상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을 가져오게 돤다.항산화는 이런 할성산소의 양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셀레늄(셀렌)은 이런 과산화지질의 독성을 제거하는 글루타치온퍼옥시다제라는 효소를 생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영양소이다.이외에도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심혈관 질환예방,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음식을 통한 일반적인 섭취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특히 견과류인 브라질너트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2알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보충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일일 섭취량은 50-200㎍이다.

 

 

 

 

 

◈몰리브덴(미네랄) 

 

식이의 필수미량 무기질로서  철과 구리와 상호작용을 하고 질소대사에 관여하는데 모든 생물에 있어 필수적인 원소로서 산화환원 활성화에 필요하다. 철의 이용률을 증가시켜 빈혈를 예방하고, 탈모예방, 충치예방, 통풍예방, 해독작용, 간해독 등에 도움이 된다. 유유, 유제품, 콩, 곡류, 동물의간 등에 들어있다. 몰리브덴의 식이성 결핍증은 정상 건강인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일일 적정 섭취량은 25㎍ 정도이고 상한선은  600㎍이고 10mg(10,000㎍) 이상 섭취시에는 독성의 증상에 설사, 빈혈, 식욕부진, 피부이상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나트륨(Na) 

 

나트륨은 살아있는 동물에게는 생존을 위해서 빈드시 필요한 무기질로서 체내 삼투압 조절을 통한 신체평형의 유지와 신경자극전달, 근육수축, 영양소의 흡수와 수송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그러나 나트륨이 필요량보다 많으면 여러가지 질환들이 생겨난다.소금은 염소가 60% , 나트륨이 40% 비율로 되어있고, 일상생활에서 소금섭취가 많아지면 나트륨의 함량이 높아진다. 필요 이상을 섭취 하게되면  혈관내 삼투압이 상승하면서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어 고혈압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이외도 뇌졸증, 위장병, 골다공증,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나트륨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000mg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따라서 나트륨 섭취량을 대폭 줄이고,  길항작용을 통하여 나트륨을 배출시키기 위해서 칼륨 섭취를 높혀야 한다.

 

 

 

 

 

◈ 칼륨(K)   

 

칼륨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미네랄이다. 주로 채소와 덜 가공돤 곡류에 많이 들어 있는데 오늘날 가공된 곡물을 먹게되어 필요한 양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칼륨은 나트륨과 함께 우리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필요한 미네랄이다. 서로 밀고 당기듯 길항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비율도 중요하다. 칼륨은 체액농도유지, 신경신호전달, 근육의 이완과 수축 등 다양한 작용으로 정상적인 기능유지에 관여한다.체내에 있는 칼륨의 대부분은 세포내에 있고, 혈액에 있는 양은 극히 적은양이지만 혈액 속에 있는 칼륨의 농도가 변하면부정맥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그 역할이 증요하다.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도와 혈압을 낮추고 뇌졸증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신장결석의 형성 및 성장위험도를 낮춘다.골밀도를 높혀 뼈를 튼튼하게하고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춘다. 인슐린 민감도를 높혀 혈당수치를 조절한다. 일일충분섭취량이란 영양소의 필요량을 추정하기 위한 과학적근거가 부족할 경우  대상인구집단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양을 설정한 수치를 말한다. 우리나라 5-11세 2,600mg, 12세 이상 충분섭취량은 3,500mg이다.

 

 

 

 

 

◈인(P)

 

인은 칼슘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로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되고 골격과 치아의 주성분이다. 그 외에 세포막의 인지질, 핵산, ATP등에 존재한다. 인의 85%는 칼슘과 결합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있으며, 골격 무기질 내 인과 칼슘의 비는 보통 1:2를 이루고 있다.인의 기능은 세포막과 DNA, RNA등의  핵산, 인지질의 구성요소이며, 세포의 에너지가 되어 ATP의 구성성분으로 필수적이다. 혈액과 세포 내에서 인산은 산-염기 평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완충제이다. 또한 탄수화물의 산화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효소의 활성화 및 비타민 조효소 형태로의 전화 등 세포의 기본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뇌세포와 신경세포에는 레시틴으로 불리는 인을 함유하는 지질분자가 풍부하게 존재하고 신경자극전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인은 다른 영양소에 비하여 부족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꼭 챙겨서 먹는 영양소는 아니다. 인은 매우 중요한 생리기능을 담당하지만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는 이유가 인이 거의 모든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의 결핍은 드물다. 인의 결핍은 각종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고, 뼈에서 칼슘의 과다로 인해 오히려 골의 연화를 촉진시킨다. 또 위산 과다로 인한 장기적인 알루미늄이 함유된 제산제를 복용할 경우 발생. 연약, 식욕부진, 칼슘부족, 근육약화, 흥분, 뼈의 통증, 피로, 호흡의 불규칙, 체중의 변화가 나타난다. 인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와 최근 들어 가공식품과 탄산음료의 과잉섭취로 인해 인의 농도가 증가한다. 육류,계란등의 고단백식품에 인이 많고, 곡류와 콩류에는 피틴산형태로 인산이 들어있다. 햄, 소세지, 인스턴트라면, 가공식품에 식품첨가물로써 폴리인산과 메타인산이 있고 드링크제, 음료수에는 신맛을내기 위하여 인산이 들어 있다. 인이 과다하면 칼슘과의 길항작용으로 칼슘결핍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칼슘보다 인이 많을 경우 칼슘 배설을 촉진하여 테타니와 경련을 일으킨다.공급원 식품으로거의 모든 식품으로 우유, 견과류, 어육류, 유제품, 곡류에 들어있다

 

 

 

 

◈chromium(크롬)

 

크롬은 지방대사에 필수적이며, 인슐린의 보조인자(cofactor)로 작용하여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 유지에도 필요하다. 즉 인슐린의 활성을 높여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한다.크롬은 직접적인 항산화 작용을 하지는 않으나 생물학적 활성형은 인슐린의 효과를 상승시켜 당 대사에 관여한다. 크롬은 인슐린 수용체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인슐린 작용을 향상시키는 크롬의 능력은 크롬 결합단백질이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수용체가 활성화되었을 때 일어난다.크롬은 간과 장에서 내당인(glucose tolerance factor, GTF) 화합물을 합성하여 작용한다. 이 화합물의 작용에 의해 내당성을 가지게 되어 혈당을 조절하며 지질 대사를 도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저하시킨다. 이에 크롬은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며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음식이나 보충제에서 크롬의 과도한 섭취와 관련된 확실한 부작용은 없었기 때문에 크롬의 최대 허용량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몇몇 연구에서 3가 크롬, 특히 피콜린산 크롬에서 DNA의 손상이 증가될 수 있다고 알려져 크롬 보충제의 장기 복용 시 안전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식이 보충제로 사용되는 크롬이 식품 중의 크롬과는 다르게 흡수되어 해로운 유해산소(자유기)의 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신장 질환이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신장 기능과 간 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크롬 보충제 섭취를 제한하여야 한다.균형 잡힌 식사에 존재하는 크롬 양을 근거로 충분한 섭취량은 하루에 남성은 35㎍, 여성은 25㎍이다. 한국인의 크롬 영양에 관한 연구는 아직 없으나 선진국 자료를 참고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적정 섭취 범위를 1일 50∼200㎍으로 책정하였다.크롬은 모든 식품에 소량 들어 있다. 전곡류와 시리얼은 과일이나 채소보다 더 많은 크롬을 함유하고 있으며 효모도 좋은 급원이다. 정제된 식품의 섭취가 많아질수록 크롬의 섭취량도 적어진다.

 

 

 

 

 

 

 

◈ 코엔자임 Q10

 

쇠고기, 계란, 생선 (대구, 고등어, 연어, 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발아, 식물성 기름, 간/심장 같은 육질 등이 코큐텐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기름으로 조리 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쉽게 파괴된다. 섭취하는 코큐텐은 하루 4.2~7.2 mg으로 식사만으로 충분히 보급하기는 어렵다. (유효량 : 하루 30~60 mg) 자연 생성되는 코큐텐은 일일 3-6mg이며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아미노산으로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비타민으로 B2, B3, B5, B6, B12, C와 엽산, tetrahydrobiopterin, 무기질로는 셀레늄이 코큐텐의 생합성에 관여한다.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면 간에서 충분한 코큐텐이 생성될 수 없다. kg의 남성인 경우 체내에 약 700 mg 코큐텐을 함유하고 있다. 심장, 간, 신장, 췌장 및 잇몸에서 많이 발견되며 19-20세가 가장 높다. 질병,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체내 조직의 Coenzyme Q10 보유 수준은 감소한다.코엔자임 큐텐의 가장 큰 역할은 첫 번째로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에게 심혈관계를 안정시키고 심장독소를 감소시킨다.또한 수축기의 혈압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키며, 호흡 및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인체내 세포 및 기관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준다.코엔자임의 효능은 두 번째 피로 회복이다. 체내에서 세포 수준의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세 번째는 심혈관 건강 유지이다. 심장은 체내 전체를 순환하는 혈액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한다. 에너지 영양소가 결핍되면 협심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내 번째는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 유지 이다.  지질 친화성이어서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다섯 번째는 노화 방지 효과이다. 산화 원인인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함과 동시에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시켜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여섯 번째는 잇몸 건강 지원이다.  치은염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일곱 번째는 면역체계 강화 작용이다. 암 예방, AIDs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여덟 번째는 체중감량 지원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코큐텐 결핍 상황일 수 있다. 따라서 대두나 땅콩의 섭취를 늘이고 보조제 섭취를 통해 체내 코큐텐의 양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아홉 번째는우울증 환자의 증상 개선이다. 우울증 환자의 신체 증상은 에너지 생산율 감소에 의한 결과로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오드(iodine, I)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甲狀腺) 호르몬인 티록신(thyroxine, 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triiodothyronine, T3)의 구성 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이다. 요오드는 주로 아이오다이드(iodide) 형태로 존재하며 소량은 아미노산에 결합되어 있으며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요오드는 신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포도당이 세포 안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인 미토콘트리아로 들어가지 못해 에너지 생산에 지장을 받으며 활력이 떨어진다.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요오드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건강기능식품 의 기능성은 갑상선호르몬의 구성 성분이다.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티록신의 생산이 불충분하여 적응 반응으로 갑상선이 계속 커져 결국에는 확대된 갑상선(enlarged thyroid gland), 즉 갑상선종(goiter)이 된다.요오드 결핍증은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단 발병된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해조류 , 어패류 등 해산물의 섭취가 높아 요오드 결핍의 위험성은 적으며 요오드 결핍증에 관한 사례는 없다.요오드를 과잉 섭취하면 결핍에서와 같이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이 저해된다. 요오드 섭취 상한치는 하루 1.1㎎이다. 소변의 요오드 배설량이 50㎍/g creatinine 이상이면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Boron(붕소)

 

 양배추, 시금치 같은 잎이 많은 녹색 채소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입니다. 곡물, 자두, 건포토, 비 시트러스 과일, 견과류에서도 찾을 수 있다.하루 권장량은 주로 1.5 ~ 3 mg 을 식단에 포함합니다. 가장 흔한 붕소 공급원은 사과,커피,우유,감자이다.붕소는 주유 비타민과 미네랄을 대사하고,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수치에도 영향을 줍니다.붕소 결핍은 질병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없다.소붕소는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뼈를 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첫째, 비타민D는 칼슘 흡수 능력을 향상시켜서 뼈 건강에 필수적이다.칼슘은 뼈 강도를 높이는 미네랄입니다. 붕소는 체내 비타민D 작용 시간을 늘려 뼈 건강을 향상시킨다.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붕소 수치도 낮을 가능성이 높다.이것은 두 영양소가 신체에 차지하는 수치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둘째, 에스트로겐은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뼈 손실을 예방한다.골다공증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뼈를 약하게 하고, 부서지기 쉬운 상태이다.붕소가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서,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데 도움이될 수 있다.영양제를 섭취할 때 과하게 섭취하면 안됩니다. 과도한 양은 신체가 여분의 영양소를 걸러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붕소의 하루 권장량은 아직 없습니다.영양제를 먹지않고, 붕소를 보충하고 싶은 경우, 자두, 건포도, 건조 살구, 아보카도같은 붕소가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붕소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순살

 

       종류 1일권장섭취량    
초록입홍합추출오일 700mg 관절백세  
EPA,DHA,DPA(α-리놀린산합) 50mg 관절백세  
비타민E 13mg ∂-TE 관절백세  
       

 

 

 

 

◈α-리놀린산(Alpha-linolenic Acid)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 지방산으로서 필수지방산이다. 체내에서 EPA와 DHA로 전환되는데, 아마씨유나 호두 기름과 같은 식물성 유지 등에 많이 들어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주고 혈관 염증 지표 물질들을 감소시켜 주어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도 알려져 있다.오메가 3 지방산은 인체 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또한 혈액의 피막형성을 억제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 및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이 부족하면 두뇌와 망막에 필요한 DHA가 부족해 학습능력과 시각기능이 떨어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된 결과에 의하면 알파-리놀렌산이 염증의 마커인 C-반응성 단백질을 감소시켰다는 임상연구결과가 보고되었으며, 알파 리놀렌산을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저하되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성을 감소시켜주며 동맥의 기능이 보호되는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종자유는 α-리놀렌산의 가장 풍부한 공급원이며, 특히삼씨유, 아마인유,카놀라유,치아씨유, 들기름, 콩기름에 α-리놀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바나듐   

 

콜레스태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당질대사에 관여하여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는 작용,세포대사 필수성분으로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뼈와 연골 및 치아의 형성에 필수성분이다.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작용하는 초미량 무기질이다.동물실험에서 지질 대사가 일어나게 하거나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인정되어 사람에게도 필수적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바나듐이 결핍되면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움직임이 나삐져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어 동맥경화가 될 수 있다.

 

⊙인슐린 의존향의 당뇨병에서 바나듐이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여 혈당치를 정상으로 한다는 연구가 진행되어 당뇨병 치료제로서 주목받고 있다.⊙바냐듐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우유,두부,달걀,미역,메밀,정어리,고등어,멍게 등이 있다.

 

 

 

 

 

 

◐비타민 A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에 작용한다.

 

⊙눈건강의 증진

카로티노이드 계열인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의 성분이 황반변성의 억제, 안구건조증 개선, 야맹증을 예방한다.

⊙신체의 면역력 강화

​암의 발생 원인은 비정상적인 세포의 성장과 분열이라고 볼 수 있고,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암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여러 연구의 결과로 밝혀진 결과는 식물성 식품 비타민A는 각종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었지만 동물성 식품의 경우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식물 급원의 천연 비타민 A가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좋은 물질이라는 것이다.

​⊙상피세포 성장인자로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구강, 기도,위, 장의 점막을 보호한다.

 

 

 

 

 

◈생리적 기능에 작용한다.

 

⊙식물성식품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의 전구체인 카로티노이드 형태로 들어있다. 카로티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의 붉은색, 녹황색, 노란색, 오렌지색을 내는 색소이다. 카로티노이드 생성 물질에는 자연계에 약 500여 종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중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라이코펜, 크립토잔틴, 킵타잔틴, 지아잔틴 등 50여 종만 레티놀로 전환될 수 있다.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장과 간에서 레티놀로 전환되며, 전환되지 않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가 지방조직에 85%,  간에 10%, 나머지는 다른 조직에 퍼져있다.

​⊙동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비타민 A는 장에서 가수 분해되어 점막세포로 흡수된다. 흡수된 레티놀은 장점막 세포에서 유미 자립에 결합되어 임파계를 통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섭취된 비타민 A의 50% 이상이 레티놀 에스테르의 형태로 간에 저장된다.

​⊙간에 저장된 레티놀 에스테르는 레티놀로 전환된 후 레티놀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각 조직으로 운반된다.레티놀은 글루쿠론산이나 타우린과 결합하여 담즙으로 제거되며, 대사산물은 대변 70%, 소변 30%로 배설된다.

 


 

 

◈결핍

상피세포들은 점차 단단하고 건조한 각화성 조직으로 변하고 점액의 분비 기능이 상실되어 박테리아의 칩입을 쉽게 받는다.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제 역할, 눈의 망막에 있는 간상세포의 감광 색소인 로듭신의 결핍을 가져오게 된다.
​⊙비타민 A의 1차적 결핍증의 원인으로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쌀에는 비타민 A로 전환하는 베타카로틴이 없기 때문이다. 또 영양실조에 걸리거나,유유 알레르기가 있어 유유를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영아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비타민 A의 2차적 결핍증은 궤양성대장염, 만성 장질환, 췌장 부전과 연관된 흡수 장애, 담관 폐쇄증, 간경화증의 원인으로 베타카로틴이 비타민 A로 전환이 잘 안 되거나 비타민 A의 흡수나 저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비타민 A 결핍증의 초기 증상은 야맹증으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갔을 때 순간적으로 시각적응장애가 일어나거나, 눈의 상피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고 눈물의 분비가 되지 않아 안구건조증이 생긴다. 입, 목구멍, 호흡기 및 비뇨 생식기 통로에 있는 점막이 퇴화되어 건조해지고 섬모가 소실되며 세균 칩입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된다.

 

 

 

◈과잉

⊙식품을 통한 비타민 A를 과잉 섭취하는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보충제의 복용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육류,어류,신선한 야채 및 과일, 곡류 등 골고루 건강한 음식으로  자연계에서 충분하게 보충될 수 있다. 특히 태아의 임산부의 비타민 A의 보충제의 과잉 복용은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비타민A는 태아의 골격 및 조직, 장기의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임산부가 무턱대고 비타민 A를 회피하면 안 되고 평소에 채소나 과일을 통하여 충분한 섭취를 하여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에 의한 적정량의 보충제를 섭취하여야 한다.

​⊙간의 독성으로 황달이 발생할 수 있다.식용부진,구토, 복통 등 소화기 관련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까칠해지며, 피부 털의 모낭 주변에 각질이 생기는 모낭 각질증에 걸릴 수 있고, 뼈나 치아의 결함이 생길 수 있다.

 

 

 

 

 

 

​◈급원 식품

⊙베타카로틴(노화 자연, 항암효과,당뇨병 합병증 예방, 폐 기능 증진 기능)

​해조류, 김, 미역, 당근, 늙은 호박,고구마,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살구, 망고, 파파야, 키위

​⊙카로티노이드(동맥경화증 예방, 항산화 작용)

당근, 호박,봉숭아, 고구마, 감자,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채소, 해조류

​⊙루테인(백내장,황반 퇴화 예방, 암 예방)

​시금치, 아욱,양배추, 상추, 배추, 케일, 키위, 브로콜리

​⊙지아잔틴

옥수수,시금치,늙은호박

​⊙라이코펜(전립선암, 심장병 예방)

토마토, 고추, 자몽, 수박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을 통하여 정상적인 영양이 공급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 되록 권장되고 있다. 단,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채식주의자의 경우 보충제로 일일 권장량을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임산부, 수유기에  있는 여성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기준에 적합한 용량을 선택하여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함량 비타민A 보충제를 피해야 한다. 폐암을 발생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코엔자임큐텐

 

 

 

 

코큐텐은  체내 항산화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항산화 오행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항산화 오행(코큐텐 외 글루타티온, 알-리포산, 비타민C, E)의 성분들은 모두 서로를 이어주고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함께 복용 시 효과가 대폭 증기 된다. 쇠고기, 계란, 생선 (대구, 고등어, 연어, 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발아, 식물성 기름, 간/심장 같은 육질 등이 코큐텐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기름으로 조리 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쉽게 파괴된다. 섭취하는 코큐텐은 하루 4.2~7.2 mg으로 식사만으로 충분히 보급하기는 어렵다. (유효량 : 하루 60~100mg) 자연 생성되는 코큐텐은 일일 3-6mg이며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아미노산으로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비타민으로 B2, B3, B5, B6, B12, C와 엽산, tetrahydrobiopterin, 무기질로는 셀레늄이 코큐텐의 생합성에 관여한다.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면 간에서 충분한 코큐텐이 생성될 수 없다. kg의 남성인 경우 체내에 약 700 mg 코큐텐을 함유하고 있다. 심장, 간, 신장, 췌장 및 잇몸에서 많이 발견되며 19-20세가 가장 높다. 질병,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체내 조직의 Coenzyme Q10 보유 수준은 감소한다. 따라서 보충제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보겠다. 코엔자임 큐텐의 가장 큰 역할은 첫 번째로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에게 심혈관계를 안정시키고 심장 독소를 감소시킨다.

 

 

 

 

또한 수축기의 혈압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키며, 호흡 및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인체 내 세포 및 기관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준다. 코엔자임의 효능은 두 번째 피로 해소이다. 체내에서 세포 수준의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며 운동 능력을 향상한다. 세 번째는 심혈관 건강 유지이다. 심장은 체내 전체를 순환하는 혈액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한다. 에너지 영양소가 결핍되면 협심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내 번째는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 유지이다.  지질 친화성이어서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섯 번째는 노화 방지 효과이다. 산화 원인인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함과 동시에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시켜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여섯 번째는 잇몸 건강 지원이다.  치은염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일곱 번째는 면역체계 강화 작용이다. 암 예방, AIDs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여덟 번째는 체중감량 지원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코큐텐 결핍 상황일 수 있다. 따라서 대두나 땅콩의 섭취를 늘리고 보조제 섭취를 통해 체내 코큐텐의 양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아홉 번째는 우울증 환자의 증상 개선이다. 우울증 환자의 신체 증상은 에너지 생산율 감소에 의한 결과로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큐텐(유비퀴놀)은 활성형이고, 코큐텐(유비퀴논)은 비활성형이다. 유비퀴놀과 유비퀴논은 체내에서 변환이 매우 자유롭게 일어나기 때문에 굳이  더 큰 금액을 주고 활성형을 선택하기보다는 비활성형을 선택해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겠다. 비활성형 코큐텐은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더라도 그 효과는 충분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큐텐의 경우 지용성 성분으로 식후 복용 시 흡수율이 높고 에너지 생성과 함께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일과가 시작되는 아침 시간대 즉 아침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항산화 작용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데. 활성산소는 숨 쉴 때마다 생성되는 독성물질입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활발한 신체활동 중에 더욱 많이 생성되므로 즉 일과가 시작되는 아침 시간대에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장수물질 영양제

 

 

 

 

 

◈커큐민 및 퀘르세틴은 3개월 섭취하고 1개월 휴지기간을 두어서 간부담을 줄인다.

 

◈비타민D3도 3개월 섭취한후에는 1일 2000,IU로 조절한다

 

 

 

 

 

 

 

◈단, 바이오피페린은 주의를 요한다.영양제의 흡수율을 높히기 위해서 바이오피페린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다른 병원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한다.되도록이면 원천적으로 흡수율이 좀 낮더라도 영양제만을 복용하는 것이 안정성면에서 더 좋다고 보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바이오피페린과 함께 들어가는 영양제을 강력하게 추천하지는 않는다.특히 신장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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